앞으로도 오빠가 잘먹어줄게~은아야 > 만남후기

본문 바로가기

만남후기

본문


떡감이 정말좋은 우리은아
우리집으로 불러서 으리으리한 집좀 보여주니 헤벌레 하는데 ㅋ 귀엽더라
돈냄새좀 풍겨주니까 아주 환장해서 달려드는데
그냥 가만히~ 누워있는데도 알아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알까시까지 그냥 알아서 척척
내 물건 크기도 조금 있는 사이즈인데도 거부감 하나 없이 할짝할짝 하더니 여상위로 넣더라고 ㅎㅎ
아주 그때 은아
표정이 얼마나 귀엽던지 고추크고 돈많아 보이니까 좋아 죽더라고 ㅎ
나름 방아도 잘찍길래~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다리 쫙~ 벌린다음에 박아주니까
물이 아주 흐르다 못해 터져 나오더라 ~ 내침대에 지희 쨤지물 냄새 나 밴거같어~
샷한발 끝내고 담배하나피고 좀 얘기좀 나누고 샤워실로 씻으러 갔는데
거기서도 꼴리길래 바로 쑤셔 박아주니까 그냥 좋다고 벌려주는데 ㅎ
쫀득하고 반응좋으니 맛있더라고 ㅎ 종종 집으로 불러서 욕구풀이로 써줄라고~ㅎㅎ
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